"까슈" 는 어릴적 하던 블럭놀이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된 라인입니다.
컬러표현이 제한적인 메탈에 다양한 컬러를
넣어서 개성있는 쥬얼리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마주보다" 라는 테마로 제작하게 된 커플링 입니다.
연인을 꼭 사랑이라는 단어로 묶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소에 "a friend is another self" 친구는 또 하나의 나다 라는 말을 좋아하는데요,
왼속 약지가 아닌 검지에 착용하는 조금은 특별한 커플링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서로 좋아하는 색 또는 내 연인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색을 반지에 넣어서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착용하면 움직일 때 마다 살짝살짝 보이는 반지의 각이 매력적인 까슈08 입니다.
컬러부분의 모양은 따로 위 아래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원하시는대로 착용해주세요.
컬러를 뒤쪽으로 하여 실버부분만 보이게 착용하시면 심플한 느낌으로 깨끗하게 착용 가능합니다.
때로는 과감하게 각이 손가락 중앙에 오게 하여 착용해 보세요.
컬러와 실버의 극명한 대립으로 유니크함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착용이 가능한 실용도 높은 반지 "Cache-08" 입니다.
Color Sample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컬러를 넣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해 보세요."
No | Subject | Writer | Date |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
Cache-08 [Ring_for Women]